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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 사용법 알아봤어요

 

TV 에서 집에서 육성으로 명령을 하면 기계가 알아듣고 명령을 처리하는 선전을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이런 선전들을 보면서 다들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을텐데요. 오늘은 기가지니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가지니 사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게 되면 처음에는 버벅이고 헤매다가도 금방 적응하시는데요. 기가지니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기가지니의 전원을 ON 상태로 두고 HDMI 케이블로 기가지니와 TV를 연결하도록 합시다. 이후 리모콘 연결을 하시구요, 인터넷 연결 후 앱을 설치하고 가입, 인증 절차를 마치면 사용준비는 끝이 납니다.

 

 

올레tv를 포함하여 지니뮤직, 통화, 홈매니저, 홈캥 등 모든 기능은 서비스를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가지니를 이용하는 가정은 기본적으로는 올레tv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tv이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겁니다.

 


 

 

G메뉴의 경우 컴퓨터 바탕화면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각 기능을 설정/선택하거나 현재 계정 상태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가지니를 사용할 때는 항상 '기가지니~' 호출어를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기가지니의 전면 LED가 흰색이면 기가지니가 듣고있는 중이기 때문에 따로 호출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물론 LED가 꺼져있다면 '기가지니~' 호출어를 불러 기가지니를 깨운 뒤 명령어를 말해 원하는 명령을 실행하게하시면 됩니다.

 

 

유선 인터넷 연결이 아닌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는 올레티비와 홈인터넷 전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기가지니의 원거리 음성인식은 최대 5M 정도 까지라고 하지만 최적의 서비스 이용은 3M 이내 정도에서 명령을 내리는것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기가지니 사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 및 궁금하신 점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해보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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